키라라는 2014년부터 한국의 언더그라운드 씬에서 공연 및 레슨 등의 활발한 음악 활동을 시작하여, 2022년까지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 총 5회 노미네이트, 1회 수상의 경력을 가진 한국의 전자음악가이다. 키라라는 이탈리아의 La Biennale di Venezia, 미국의 SXSW, 프랑스의 Trans Musicales 를 포함하여 이미 10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공연을 진행한 바 있으며, 활발한 공연 활동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전달한다.
KIRARA
- Seoul 大韓民国
키라라는 2011년부터 Ableton Live를 사용해왔다. 키라라의 강의 활동은 2014년부터 시작되어, 그의 강의는 쉽고 분명한 언어로 Ableton Live의 특장점과 기능을 강의하는 데 초점을 맞춘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다. 그의 강의는 예비 음악가의 관점에서 필요한 경험들을 전달하고, 학생이 창작에서 머물지 않고 음악을 발표하고 음악가로 활동해나갈 수 있도록 인도한다. 키라라는 개인 레슨과 그룹 레슨을 모두 진행하며, 또한, 키라라 본인이 한국 LGBT 커뮤니티의 일원으로써, 학생들에게 안전한 교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EN version below:
KIRARA is a South Korean electronic musician whose career ranges from performances and lessons in the South Korean underground music scene since 2014 to being nominated five times and winning an award at the Korean Music Awards so far by 2022. She has already performed in more than 10 countries globally, including La Biennale di Venezia in Italy, SXSW in the United States, and Trans Musicales in France, and can deliver vivid experiences and practical tips to students based on those diverse live performances.
KIRARA has been using Ableton Live since 2011. She has been teaching students since 2014 with a curriculum aiming for illustrating Ableton Live’s features and functions in easy and obvious languages. Her lectures also include practical experiences for future musicians, which invites students to not only make music but also to manage a career as a live act.
KIRARA conducts both private and group lessons, and KIRARA herself is a member of the Korean LGBT community, making efforts to create a safe classroom for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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